전미자매도시연합 이사에 윤성균 부천 부시장 선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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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윤성균 부시장(53)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전미자매도시연합(SCI) 이사에 선임됐다.

22일 부천시에 따르면 SCI는 24명의 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이끌어가고 있으며 미국 50개 주 694개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134개국 1794개의 도시 간 자매교류 사업과 국제협력 지원을 주요 업무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06년 SCI의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SCI를 통해 전 세계에 부천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전 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글로벌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윤 부시장의 이사 선임은 SCI 회원명부에 공식 등재되며 이로 인해 부천시는 ▲SCI 웹사이트 이용 ▲SCI 발행 각종 간행물 보급 ▲SCI의 각종 네트워크와 프로그램 참가기회 ▲미국 자매도시의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젝트 참여 등 국제교류사업의 영역 확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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