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연주회 25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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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년소녀합창단·오케스트라단 올해로 창단 3주년을 맞는 인천시 남동구 소년소녀합창단 및 오케스트라단이 오는 25일 대강당에서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다수 출연한 남동구 소년소녀합창단 및 오케스트라단은 총 2부로 구성된 이날 연주회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인다.

1부에서 소년소녀합창단(지도교사 이지윤)의 ‘참 좋은말’, ‘숲속친구’ 등 모두 7편의 동요를 불러 친근하고 편안한 노래를 선사한다. 이어 피아니스트(G.Vyichislav) 및 소프라노 ‘성수경’과, 테너 ‘이태성’의 특별공연으로 무더운 여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2부에서 소년소녀오케스트라단(지도교사 백남진)의 ‘장난감 교향곡(레오폴드 모차르트)’ 등 3곡의 연주로 품격 높은 어울림의 장을 마련한다.

남동구 소년소녀합창단 및 오케스트라단은 지역내 초, 중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연주단체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크고 작은 연주회를 통하여 사회봉사활동과 지역문화예술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문화홍보실로(453-2134)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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