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학생 논술지도 캠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9:06: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부교육청, 중학생 58명 대상 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이 논술 교육의 혜택을 받기 힘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논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논술지도 캠프를 연다.

‘동부푸른여름독토논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관내 각 중학교로부터 추천받은 5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인천 정각중학교에서 운영된다.

지난 2006년도부터 3년째 이어지는 동부교육청의 이 프로그램은 대학입시에서 논술의 비중이 나날이 높아가는 추세와 논술 사교육 시장이 날로 번창하고 있는 시점에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논술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교육의 양극화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다른 지역교육청과 함께 시작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