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署, 개서 6개월만에 1위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2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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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평가 5대 범죄검거·4대 범죄예방 실적 삼산경찰서(서장 황경환)가 지난해 11월30일 개서된 이래 불과 6개월 만에 인천경찰청 평가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삼산서는 지난 1월부터 4월말까지 각 경찰서 별로 실시된 경찰청과 인천지방경찰청 평가에서 5대 범죄 검거실적(형사과)과 4대 범죄예방실적 평가(생활안전과)에서 인천지방경찰청 1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4대 범죄예방실적평가에서 전국3위를 차지해 경찰청장 표창 3개를 수여 받았으며 인천지방청 지구대별 평가에서 공단지구대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또 지난 4월9일에 실시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실적도 인천지방청 1위를 차지해 수사과 박진성 경장이 경사로 특진을 하기도 했다.

정보과의 보안 외사에 있어 1월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 여권 위변조 등 외사사범 단속실적 평가 역시 인천지방청 1위를 차지해 공로가 큰 직원에 대해 경사에서 경위로의 특진을 경찰청에 상신했으며 정보수집활동영역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인천지방청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요즘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상대범죄예방에 있어, 생활안전과의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실적(5월13일~6월2일)평가 역시 인천지방청 1위를 차지하는 등 각 부서에서 저마다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산서는 개서부터 인권을 최우선으로 삭막한 유치장에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벽화를 그려 넣기도 했으며 또, 개서 때부터 경찰서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녹지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친근함을 주고 있다.

삼산서 관계자는 “삼산서 개서 6개월 만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개서 이전부터 삼산경찰서를 위해 노력한 황경환 서장을 위주로 전 직원들이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한편, 법질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국민들에게 최선을 다 하는 경찰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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