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애 음영지역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2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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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휴대폰·DMB 통신소통 잘되게 전파환경 조사 인천시가 통신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2009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와 명품도시 건설에 발맞춰 인천시 전역의 무선통신 음영지역을 해소, 인천시민들과 인천을 찾는 방문객, 외국 손님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u-통신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이달 중에 통화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 지하차도 및 지하도내에서도 휴대폰·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통신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이동통신 및 DMB 사업자들과 함께 전파 환경을 조사해 결과에 따라 통신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시설 구축 및 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또 이동통신 및 DMB, 무선인터넷 등의 ‘전파 음영지역 신고’ 접수창구를 운영, 정보통신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u-인천 실현을 위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및 개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 ‘전파 음영지역 신고 전담창구’에서는 휴대폰, 무선인터넷, DMB방송 이용과 관련한 사항을 상담한다. 상담 및 신고 전화번호는 440-8585(바로바로)이며 시민들의 정보통신 서비스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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