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2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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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여건에서 자주 발생되는 벼의 도열병, 문고병, 기타 멸구류 등의 병과 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것.

항공방제 면적은 논농사 지역 4452㏊며 지역별로 ▲통진읍 8월1∼2일 ▲고촌면 8월4∼5일 ▲양촌면 8월1∼3일 ▲대곶면 8월3∼4일 ▲월곶면 8월4일 ▲하성면 8월1∼2일 ▲김포1·2동, 사우동, 풍무동 8월3일에 각각 실시된다.

시는 방제구역 인접지에 거주하는 주민은 방제기간 중에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닫아 놓을 것과 아파트 주민들은 방제시간에 잠시 창문을 닫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방제구역내에 출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는 또 방제에 사용된 농약은 최대 13일에서 15일까지 잔류되므로 방제구역내에서의 채소, 곡물, 사료용 풀 등은 바로 수확하거나 채취하지 말고 잔류기간 이후에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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