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농업인들에 일자리 지원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19:14: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천시, 생활안정 도모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고령농업인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시는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농업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일자리제공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만 65세 이상자 중 농림축수산업의 현업에 종사하거나 3년 이상 계속해 농촌에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와 공공근로사업, 사회적일자리사업 등 정부시책에 따른 일자리 제공사업에 참여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소득증대사업, 환경개선사업, 마을주민 및 학생 대상 예절교육, 한문교육, 문화재시설관리, 지역관광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사업 참가자는 1일 3~4시간, 연간 약 120시간 근무하게 되며, 보수는 월 20만원 이내를 지급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거주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644-2313)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