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주 세무과장 서기관 승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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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 4명·전보 29명 단행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제2단계 조직개편에 따라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지난 18일자로 승진 4명, 전보 29명 등의 인사발령을 통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소폭으로 단행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공백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부서이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우려, 육아와 휴직, 출산 등으로 업무와 인력의 공동화가 예상되는 일선 대민업무 부서 인력보강과 승진결원 부서에는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공무원들을 발탁해 승진 보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발령에 있어서는 경력을 우선했으며, 4급 서기관에는 권영주 세무과장이 그동안의 2년 세정업무와 세외수입 평가 최우수 등의 업무추진성과와 근무기간, 여주군에 기여한 공로 등을 평가받아 승진 발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세무과장에는 의회와 집행기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담당한 이학연 전문위원이 전보됐으며,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에는 경리와 인사업무 추진성과를 평가해 정남식 인사담당이 승진됐다.

6급 승진은 2명이 단행됐는데 주민생활지원과의 안오영씨는 지난 4월15일 6급예정자로 선발돼 이번에 정년퇴직한 결원요인으로 승진 임용됐고, 나머지 1명 승진은 1984년 공직을 시작해 23년의 공직생활동안 11년간의 보건 실무를 담당하다가 1995년 사회복지직으로 전직,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여주읍의 이민호씨가 발탁됐다.

군은 이번 승진을 앞두고 직렬별로 근무경력과 업무추진 성과, 근무성적 평정을 기준으로 해 형평성 있게 선발하고자 오랫동안 고심에 고심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기수 여주군수는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사령장을 수여한 후 발령된 공무원에게 “여주의 주인은 이 시대를 함께 사는 우리 모두이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열심(熱心)히 라는 말처럼 공직자는 심장에서 땀이 나도록 평생 자기 일에 목숨을 걸고 정진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멋진 공무원으로서 자신뿐만 아니라 군민의 일꾼으로 군민을 즐겁게 해주는 행정을 펼쳐, 11만 여주 군민과 700여 공직자가 힘과 노력을 모아 ‘생명 중심의 도시 새 여주창조’를 위해 다함께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여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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