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세균검사는 대형 집단급식소의 경우 식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환경요건을 갖추고 점검이나 제재를 받고 있으나 상시 급식인원이 50인 이하인 급식시설의 경우 법의 제제를 받지 않아 소규모 보육시설의 경우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이를 시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구는 그간 신경 쓰지 못한 소규모 어린이집의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해 식자재와 조리종사자에 대한 세균검사를 실시하고 직원과 원아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실습 등 세균성 장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검사에서는 칼, 도마, 행주 등 식자재의 살모넬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등의 유무를 검사하고 조리종사자가 장티푸스, 세균성이질이 있는지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또 어린이를 위해 ‘1830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생활화 교육을 실시한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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