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서 소래습지 체험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8: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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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2억원 들여 ‘생태전시관’ 문열어 인천시는 최근 남동구 논현동 생태공원에서 ‘인천 소래습지 생태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생태전시관은 수도권 유일의 해양생태공원인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인천시가 총 3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 건축면적 726㎡ 규모로 세웠다.

이곳에는 전시실과 영상실, 전망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습지생물과 갯벌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개관식 부대 행사로는 갯벌체험을 비롯해 소금 생산과정 체험, 관람객과 함께 하는 마술 쇼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총 면적 156만1000㎡의 폐염전과 공유수면을 활용해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현재 관리사무소, 샤워동, 생태전시관, 수문 등이 준공됐고 내년 5월까지 생태 탐방로, 관찰데크, 조류 생태 관찰대, 풍차 등이 추가로 들어선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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