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뮤지컬 ‘소금장수’내달 8일 첫무대 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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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한여름 밤의 야외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립극단이 시즌별 레퍼토리 가운데 여름 작품으로 야외뮤지컬 ‘소금장수’(이언호 작, 이종훈 연출)를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지난해 한여름 밤의 꿈에 이어 두 번째인 시립극단의 야외공연은 뮤지컬과 피서를 함께 즐기는 최고의 여름 선물이다. ‘소금장수’는 소금장수 설화를 노래극 형태로 구성한 작품으로 어린아이와 엄마의 간절한 사랑을 보여준다.

한편의 예날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긴장감을 더해가며 몰입할 수 있으며 야외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편안한 관람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의 전통가락과 춤사위를 곁들임으로써 신명과 감동을 두 배로 전한다.

소금장수와 미라가 된 아이의 이야기로 구성된 ‘소금장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소금장수는 인천시립극단의 시즌별 레퍼토리 가운데 여름 작품으로 한여름 밤에 실내 공연장이 아닌 시원한 야외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다.

시립극단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장을 찾아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야외뮤지컬 소금장수의 관람료를 전석 5000원으로 크게 낮췄다.

더불어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에게 천일염 500g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매일 선착순 마감)

또 피서를 겸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3인 이상의 가족관객 중 1명은 무료 관람의 혜택을 주고 20명 이상이 관람하는 단체에게는 초대권 5매를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시립극단의 공연을 꾸준히 사랑해준 관객들에게는 지난 공연 관람티켓을 지참하시면 입장료가 무료다.

문의(420-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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