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특별방역활동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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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전염병 예방… 연막·연무소독 병행 실시 남구보건소가 그동안 전염병 예방과 해충 구제를 위해 실시해 온 연막 방역소독을 연막과 연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 특별방역활동에 들어갔다.

20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7월부터 인천시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인체 유해성 논란을 빚어온 연막소독 대신 물로 희석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친환경 연무 방역소독을 연막소독과 병행해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특별방역활동 기간에 지역내 24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보건소와 1개 대행업체의 방역소독으로 취약지 소독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1개 반 4명의 ‘주간방역단’을 구성, 차량연막기 1대, 동력분무기 1대, 초미립자살포기 1대의 방역소독장비를 갖추고 방역취약지에서 주간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동안 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위해 ‘주민방역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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