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 뜻 겸허히 수렴해 의정활동 반영 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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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구경회 의장 “강화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들과 함께하는 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도록 동료 의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최근 제5대 인천시 강화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구경회 의장(60·강화군 나선거구)은 소감을 이 같이 밝히고“앞으로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강화군 발전을 앞당기도록 끈임 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구경회 의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무소속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는데 소감은?

민선 제5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제5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했다. 앞으로 당파를 초월, 오직 강화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군민들의 뜻을 겸허히 수렴,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

특히 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기대에 부응토록 힘차고 활기 넘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는 한편 군민들의 소리를 바로 듣고 실천,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후반기 강화군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면?

무엇보다도 의회는 군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항상 군민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면서 뜻을 받드는데 그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선진 의회 상을 세우기 위해 우선 동료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활발한 토론과 대화를 통해 협력과 화합의 민주의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농촌경제와 환경, 건설, 행정 등 각 분야별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의원들이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지역현안문제 해결 등 의정활동을 하는데 의장으로서 적극 뒷받침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집행부와의 관계설정은 어떻게 정립할 것 인가가?

지방자치의 참뜻은 군민들의 복지와 편의증진을 위한 주민본위 행정을 펼쳐나가는 것이라고 상각한다. 이에 강화군 발전의 동반자로서 대립과 견제보다는 화합과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해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고유기능을 충실히 수행,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

특히 강화군이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소득원이 대부분 농어업에 의존하고 있어 생활경제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동료 의원들은 물론 집행부와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지역발전을 위한해 제도장치 마련에 혼신을 다하겠다.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강화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군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의욕과 열의를 갖고 모든 일을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전반적인 의사결정에 의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군민들을 위해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참의회상을 구현해 밝은 강화군의 미래와 청사진을 군민들과 함께 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특히 군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항상 군민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며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약속한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도편달을 당부드린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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