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원산지표시제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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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2일부터 실시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고양어울림극장에서 원산지 표시 대상업소 10438개 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의 조기정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산물품질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쇠고기 조리음식과 쌀에 대한 원산지표시가 전 음식점으로 시행됨에 따라 수입 쇠고기 위생조건에 따른 국민의 안전 우려 불식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은 하루 4회에 걸쳐 총 8회 이뤄지며, 음식점 원산지 표시 추진경과 및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 대상자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통보된 날짜를 준수하여 교육을 받아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구청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 관리단’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홍보 및 지도.단속을 실시, 빠른 시일내에 표시제가 정착되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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