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천 자연하천정화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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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10년까지 106억원들여 조성키로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17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와 구로구 주민, 환경단체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감천 자연형하천정화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개최된 목감천 설명회는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에서 발원돼 가학천, 옥길천과 안양천으로 유입하는 제1지류 하천으로 구로구와 접해 있는 광명시의 도심에 위치한 하천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06년 9월 부천시 역곡하수처리장 준공으로 목감천 수질이 현저히 개선돼 현재 직강화, 콘크리트 호안조성 등 치수위주의 훼손된 하천으로서 그동안 변화된 하천환경과 사회여건에 맞도록 하천의 상태· 경관· 역사·문화의 보전 복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때문에 시는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106억원을 들여 목감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시와 구로구 주민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보이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같은 목감천 사업은 시와 환경부, 서울시가 공동으로 부담해 하천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여가 공간 확충하는 등 청계천 조성사업에 버금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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