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상담센터 연중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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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서구보건소(구청장 이훈국)가 치매상담센터를 운영, 노인들에 대한 치매 조기검진을 벌인다.

17일 구에 따르면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원활한 수행과 치매노인 등록에 따른 관리 및 상담,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노인이 보다 건강한 삶의 영위를 위해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관리함으로써 치매노인 및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치매의 위험에 노출된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구 보건소는 선착순 40명에 한해 간이 정신상태 검사를 실시한 후 치매정밀검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노인들에 대해 병원과 연계해 치매 정밀검진을 실시할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정신과전문의 진찰 ▲치매척도검사 ▲노인성 우울증과 치매감별진단 ▲치매진행에 대한 검사 ▲정신행동장애 영역평가 ▲일상생활 수행능력평가 등이다.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의 가족은 서구보건소 치매상담실(560-5031) 또는 서구 치매센터 도움의 집을 방문, 간이검진을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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