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강점 알려 투자 활성화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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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세계도시축전 위원장 CEO들에 조찬강연 진대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인천경영포럼(회장 안상목) 초청으로 인천지역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조찬강연회를 가졌다.

진 위원장은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서 ‘꿈과 열정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경제성장을 위한 인천과 인천지역 CEO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꿈과 열정의 리더십은 창조적 기업가 정신이 바탕이 된다”며 오늘의 두바이를 만든 아랍에미리트 무하마드 세이크 국왕을 예로 꼽았다.

아울러 “인천은 고객 서비스 세계 1위의 인천국제공항과 세계 5위의 인천대교, 2013년 완공예정인 151층의 인천타워 등 20~30년 동안 지속적 미래 성장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의 강점이 혁신적인(innovative)점과 높은 투자수익률(ROI)에 있다는 것을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을 통해 전세계에 널리 알려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또 “불확실성 시대를 맞아 CEO들의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위기관리능력을 갖추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 위원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면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이라는 홍보마당에서 인천지역 CEO들이 자신들의 기업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리기 위해 행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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