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하산곡동 일원의 반환 미군 공여구역인 캠프콜번 부지 28만1953㎡에 중앙대학교 제3캠퍼스 설립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중앙대학교와 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에 따라 오는 2018년 이 지역에 중앙대학교 하남글로벌 캠퍼스가 전면 개교되면 학생 1만여명과 교수 및 임직원 5000여명 등 유동인구의 증가로 연간 300억~4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경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공포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중앙대학교 하남 글로벌캠퍼스 유치사업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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