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소득 경영시범단지 조성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2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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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19일 협약체결 양평군(군수 김선교)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주민의 소득원 마련을 위해 ‘산림소득 경영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오는 19일 체결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은 서종면 수입2리 마을회관에서 김선교 군수와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양평군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자 협약 체결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산 16번지 일대 43ha에 공동산림산업의 일환인 ‘산림소득 경영시범단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동산림사업을 통하여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에 공익시설 및 산림소득사업 등을 조성해 국민에게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농외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산림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산림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주민 소득원을 조성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동산림사업은 지난 2006년 8월부터 새로 도입돼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농촌지역의 산림소득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 산림청간 공동 협약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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