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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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류화선)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가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2008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에서 지역특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 방송사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은 자료조사와 대국민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된 1차 후보기관을 상대로 분야별 전문가 7명의 심사를 거쳐 전국 2000여개의 축제 중 6개 부문 19개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는 자연 마을에 꽃이 피고 지는 모습 그대로 즐기는 열린 축제이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꽃차 퍼레이드와 파주출판도시의 책 잔치, 헤이리 예술 마을의 문화향기로 가득한 축제로 평가받으며 지역특화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안태영 파주시 환경관리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우뚝 선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를 더욱더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하고 축제를 위해 협조해 준 서패리 주민과 유관기관 등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한편 ‘제1회 2008 대한민국 대표축제대상’은 특화된 프로그램과 우수한 콘텐츠로 대한민국 축제 문화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축제를 선정해 이를 널리 알리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승화시키고자 제정된 상이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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