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등 355억달러 실적올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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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 시장개척단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몽골 시장개척단이 시와 몽골 울란바타르시의 우호협력 10주년을 기념해 몽골을 방문,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졌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몽골을 방문한 시장개척단은 지역내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관련 바어이들의 적극적 상담 요청으로 335억달러의 상담액 가운데 116억달러의 계약 가능 실적을 올렸다.

특히 아파트 건설현장 128가구에 12억달러 상당의 LED 실내조명시설 납품은 물론 99가구(1915평)에 15억달러 상당의 전기난방시설을 오는 9월까지 설치하기로 하는 등 아파트 건설사업 내부시설 진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중 (주)토페스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몽골상공회의소간 교류협력 MOU체결 문안을 협의해 양도시간의 상호 방문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짧은 일정 속에 알찬 수확을 이뤘다.

같은 기간 동안 몽골을 방문한 이석우 시장은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인들과의 오찬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양주’를 만드는데 큰 힘이 돼 달라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울란바타르시와의 실질적인 경제교류 방안을 위해 몽골을 방문하는 등 현지바이어 섭외 및 일정조정, 제품소개를 위해 그동안 꾸준한 준비를 해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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