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디자인 페어’ 공모전 예비심사 결과 오늘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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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홈페이지서 116작 발표 ‘2008인천국제디자인페어’ 공모전의 제품, 환경디자인분야 예비접수(9~810일) 및 심사(15일)결과가 17일 공모전 홈페이지(www. indef.org)를 통해 발표된다.

인천시가 국내 디자인산업의 진흥과 산업디자인의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2008인천국제디자인페어 공모전에서는 총 8400만원(지정상금 6100만원, 기업체상금 2300만원)의 상금이 시상될 예정이다.

국내·외 디자이너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부문과 기업부문으로 구분, 자유부문에서는 제품, 환경, 시각, 포장디자인, 멀티미디어컨텐츠 분야에 대한 공모를 추진하고 기업부문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에서 요청한 디자인개발 과제 5개 과제를 국제적으로 공모해 행사의 특성화를 꾀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 측면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예비심사분야는 모형을 만들어야하는 제품, 환경디자인분야에 대해 지난9~10일까지 접수된 총 359작품(이탈리아 등 12개국 67작품 포함)을 대상으로 총 5명의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임창빈 울산대학교 교수 등)에서 총 116작품(입선 66, 특선이상 50)을 선정했다. 특선 이상으로 선정된 50작품에 대해서는 인천시에서 별도의 목업(Mock-Up)비를 작품 당 30~70만원을 지원한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제품ㆍ환경디자인분야의 예비접수결과 359작품으로 지난해(263작품)보다 인천국제디자인페어의 작품수량, 수준이 높아 국제적인 공모전으로 면모를 갖췄으며 특히나 해외에서 접수된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오는 9월24일과 25일 본 접수에서는 시각, 포장, 멀티미디어 및 제품, 환경디자인분야의 예비심사결과 특선이상 입상한 작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입선 이상의 작품은 10월31일~11월3일까지 새로 개장하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전시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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