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재민에 4000만원 쾌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2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국제협력기금 중 4000만원을 구호성금으로 지원한다.

16일 인천시와 적십자 인천지사에 따르면 국제협력기금은 지난 2001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맺은 협약을 통해 공사 내 모금함 4개를 설치한 이후 조성된 기금으로 지난 5월까지 모금된 금액은 총 1억9613만3233원이다.

인천지사는 기금에서 3000만원을 중국 지진피해 이재민 돕기에, 1000만원을 미얀마 이재민 구호활동의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인천지사에서 전달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 중인 중국·미얀마 이재민 돕기 모금에 더해져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에서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중국 구호성금 34억2400여만원, 미얀마 구호성금 2억7360여만원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