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은 연평면 연안해역에 100만미, 덕적면 소야리해역에 6만5000미 등 총 106만5000미를 지난 15일 방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방류된 꽃게는 옹진군 덕적면 지역업체에서 생산된 우량종묘로, 방류지역 어촌계장 및 국립수산과학원 어촌지도사, 종묘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검수를 통해 방류해역까지 운반해 방류됐다.
군은 앞서 10일에도 어획량 증대를 위해 영흥해역에 꽃게종묘 53만미, 덕적해역에 65만미를 각각 방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바다생태계 변화와 계속되는 연평 인근해역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등으로 꽃게자원이 날로 감소되어 이를 막기위해 인위적으로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을 실시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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