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대회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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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교사 팀 구성해 오는 25일까지 신청받아 인천시가 응급상황 발생시 학생들이 신속하고 바르게 대처토록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제1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바른 대처를 통해 응급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으며 ‘소생, 기적의 5분!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순식간에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실시한 심폐소생술(목격자 심폐소생술, bystander CPR)의 여부와 적절성에 의해 생사가 크게 좌우되나 우리나라는 심정지 환자에게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실시되는 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는 아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장차 사회에서 활동하게될 고등학생들에 대한 교육은 응급처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고등학생과 교사라면 누구라도 팀(학생2, 교사1)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새소식란)에서 다운받아 작성, 보건정책과 의약무관리팀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은 오는 9월8일부터 30일 사이에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1339)에서 실시하며 우수한 팀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 및 부상이 수여된다.

인천시 보건정책과 담당자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응급의료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440-275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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