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노령연금 2단계 수급자 ‘1338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4 1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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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매월 최대 8만4000원 지원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기초노령연금 2단계 수급자 1338명을 확정하고,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우편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급자 결정은 지난 4월15일부터 5월26일까지 만 65~69세 노인을 대상으로 접수받은 2341명의 노인 중 반려자를 제외한 1799명에 대해 소득·재산 및 금융재산조회를 통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 1월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 3877명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이번에 선정된 2단계 수급자를 포함해 만 65세 이상 노인 1만1675명의 45%인 5215명에게 매월 말 최대 8만4000원까지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게 된다.

연급지급 신청을 했으나 선정되지 않은 자와 감액지급대상자로 통보된 대상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집중신청기간 이후에 신청해 이번 통보대상에서 제외된 대상자는 금융조회가 완료되는 대로 수급여부를 결정해 개별로 통지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신청 접수하는 기초노령연금 3단계는 전체노인의 70%가 연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 기준액이 변경되며, 신청절차가 비교적 간단하므로 만 65세 이상 노인은 반드시 동 주민센터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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