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초등생 ‘신나는 바둑축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4 19: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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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로 바둑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바둑축제를 갖는 학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군포시(시장 노재영)에 따르면 흥진초등학교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바둑축제’를 펼친다.

이같은 바둑대회는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눠 학년별로 실시되며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주어진다 .

또 14일~17일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대항 줄바둑, 바둑퀴즈대회, 흑백이용무늬꾸미기, 알까기, 릴레이바둑 등 흥미를 더해주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학급대항 줄바둑은 학년별로 21명을 선정해 많이 이긴 사람 수로 승패를 결정하며 우승학급에게는 상장, 우승패넌트와 기념품이, 2. 3위 입상학급에게는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축제가 열리는 기간동안 바둑관련 전시회가 과학실에서 열리며 이 전시회는 다양한 바둑판 30여점과 기물 60여점, 바둑관련 서적 30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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