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결식 아동에 사랑의 도시락 배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4 1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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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총 459명 대상 의왕시(시장 이형구)가 11일 아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여름방학 기간 중 급식지원이 필요한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아동 459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아동위원회는 각 동 주민센터의 전수조사로 신청된 848명 중에서 급식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기초생활보호수급자 102명, 저소득맞벌이가정 153명, 보호자질병 및 장애 28명, 부모가출 및 행방불명 6명, 한부모가정 164명, 알코올 중독 및 기타 6명 등 459명에게 오는 20일부터 8월24일까지 급식을 지원하게 된다.

도시락 배달을 받는 인원은 263명으로 (주)나래푸드에서 각 가정으로 1일 3식 도시락이 배달되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는 10개 기관 196명을 대상으로 중·석식을 지원하고 조식제공이 필요한 아동은 조식만 도시락배달을 하게 된다.

한편 아동위원회는 지난해 12월12일 위촉식과 함께 위원회를 설립하고 결식아동 급식 도시락배달업체를(주)나래푸드로 선정, 배달키로 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생활 및 차상위계층 중 가정 사정 등으로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한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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