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4 1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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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폭염 종합대책 수립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과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08년도 폭염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먼저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를 위해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관련해 부서별 임무 부여 및 재난관리부서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통해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했다.

또 폭염발생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 각 주민센터, 보건소, 시립도서관 등 모든 공공청사에 ‘무더위 쉼터’를 설치 운영 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에 대한 사전 DB구축, 도우미 지정 및 노인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건강체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등 폭염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폭염 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 및 캠페인 등을 통해 ‘폭염대비 주민행동요령’을 제공하는 등 여름철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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