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민생안정 대책회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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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경제난 극복… 20개 기관 단체장 참석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규배 군수를 비롯해 연천경찰서장, 연천교육청교육장, 연천소방서장, 기업인연합회장, 관련 실과원소장 등 20여개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난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안정대책회의를 개최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경제동향 및 민생안정 대책, 민생치안 대책 등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지방물가 안정대책-시내버스료, 택시료 등 11종에 대해 요금 동결 ▲고유가 에너지 절약 대책-승용차 2부제(홀짝제), 홍보전광판 심야소등 및 단축운영, 가로등격등제 추진 ▲저소득층 생활안정 대책-2009년 6월까지 1930가구 대상으로 2억3100만원의 유가보조금 지원 ▲노인 장기요양 대책-65세 이상의 거동불편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치매 등 노인성 질병 환자들에게 군이 지정한 장기요양기관에서 재가급여와 시설급여 지원 ▲민생치안 대책-노후 경찰관서 연차적 신설, 현장치안력 강화를 위한 인력 재배치 등의 대책을 세우기로 합의를 모았다.

김규배 군수는 “지금은 고유가 난국을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온 나라가 힘과 의지를 모아야 할 때”라면서 “공공문문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민간부문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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