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2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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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최근 국제유가의 폭등에 따라 사회전체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을 마련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먼저 15일부터 승용차 홀짝제를 실시하고 업무용 차량 운행을 30% 축소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업무용 승용차 구입시 경차와 하이브리드차 비율이 50% 이상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건물의 실내 온도를 여름철 27℃, 겨울철 19℃로 유지하고 엘리베이터 운행시 4층 이하는 운행을 금지하고 5층 이상 격층 운행을 한다.

이밖에도 가로등도 격등제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매주 월요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하여 공직자들이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출퇴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먼저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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