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오는 24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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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 양주시민들에게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양주소방서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오는 24일 양주소방서가 개청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주소방서는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513의1번지 9846㎡의 부지 위에 총사업비 119억200만원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4805㎡ 규모로 지어졌다.

시 관계자는 “소방서 개청으로 그동안 각종 소방민원을 위해 의정부 지역까지 찾아가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소방서에는 굴절 사다리차 등 37대의 소방차와 소방관 130명(3개과 11담당, 1개 구조대 및 5개 119안전센터)이 배치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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