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점상 가판대 의장등록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19: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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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가 노점상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점상 허가와 관련, 지난 6월25일 노점상 가판대 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선정 모델에 대해 의장(디자인) 등록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의장 등록 추진은 노점상 허가는 저소득 노점상인들의 생계대책 해소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노점상행위로 인한 통행불편, 거리 미관에 저해되는 부정적인 양면성이 있어 노점가판대의 규격제한,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모델선정해 도시의 기능과 미관에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시는 전국 최초로 공모제안 접수와 심사에 의해 선정된 노점상가판대를 지난 8일부터 일산동구청 광장에서 일반시민들과 노점상인들에게 전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심사에 참여하였던 디자인 전문가 및 타 지방 자치단체의 많은 관심과 자료협조 요청에 따라 유사한 모델이 타지역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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