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음식점 오늘부터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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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조리실 청결등 살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여름철 부정불량식품 유통방지와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키 위해 14일부터 8월8일까지 행락지 식품판매업소 및 냉면취급 업소 등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벌인다.

이를 위해 구는 4개반 8명을 투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도시락제조업소 및 행락지식품판매업소를, 21일부터 8월8일까지 3주간 냉면취급업소를 중점 점검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도시락제조업소(6곳)와 유원지식품판매소(6곳), 냉면취급업소(66곳) 등 모두 78곳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냉면을 전문적으로 조리,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중 냉면육수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66곳의 냉면 육수를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성상, 살모넬라, 대장균 등을 검사의뢰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부패·변질 및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의 사용여부 ▲식자재 보관 및 조리실 청결관리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로는 조리장내 주방용 식기류 소독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에 대해서는 위생모 착용 등 청결 여부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요즘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빙과류 및 냉면 등의 식품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며 “유원지 등 행락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부정불량식품을 발견 할 경우에는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점검시 영업주 및 종사들에게 식중독 발생 우려식품 취급 방법 등에 대한 위생교육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의(453-249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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