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중, 수련캠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3 1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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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학생 87명 대상 구산중학교(교장 유덕화)는 12일과 13일 간부학생 87명을 대상으로 김포청소년 수련원에서 21세기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간부학생 수련캠프를 실시했다.

전교 학생회장(원혜주, 3학년)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과 선도부 학생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적극적이며 자신감이 넘치는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학습이 진행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간부로서 갖춰야할 자질과 역할에 대한 ‘리더십 조건’ 특강과 토론이 이어졌고 오후에는 각 모둠별로 주어진 탐구 과제를 해결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모듬북 연습’과 공연을 통해 협동심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2008년 하반기 학생회 역할과 구체적인 활동내용에 대한 회의가 이뤄졌는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보완할 점에 대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1박2일 동안 희망찬 미래를 계획한 학생들은 모두 간부학생으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슴에 한 가득 담고 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임할 때 진정한 지도자로서의 신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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