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1,3공구 국제업무단지내 인터내셔널 플라자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47: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000억원들여 연말 착공 송도국제도시 1, 3공구 국제업무단지에 최고 37층 높이의 오피스 빌딩 6개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플라자'가 조성될 전망이다.

10일 인천시와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에 따르면 인터내셔널 플라자엔 총 4만5000㎡의 부지에 연건축면적 50만5000㎡ 규모의 20~37층 빌딩 6개가 들어선다.


인천시와 NSIC는 1단계로 4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33층, 연면적 10만6000㎡의 오피스 빌딩과 지상 1층, 지하 3층 주차빌딩을 올 연말 착공해 오는 2012년 준공할 계획인 가운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플라자의 모든 건물은 지상 저층에 일반 상업시설이 입주하며 2단계 착공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인천시와 NSIC는 건설을 진행하면서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고, 입주 희망기업의 요구에 따라 사무공간을 공급할 방침이다.

NSIC 관계자는 “인터내셔널 플라자는 미국 록펠러센터와 같이 비즈니스와 예술이 어우러진 국제 비즈니스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SIC는 미국 게일 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의 합작회사로 571만㎡ 규모의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