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음식점등 위생점검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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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이달부터 8월6일까지 지역내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벌인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21개 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여객터미널, 해수욕장, 유원지 주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식품판매업 등 387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식중독발생 우려가 있는 김밥을 비롯해 샌드위치, 도시락 등 비가열 즉석섭취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해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위생 점검은 여름철 대비 식중독 등 위생상의 위해발생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의 시설, 설비의 청결수준, 개인위생 준수 여부, 식재료 별 칼, 도마 구분 사용 등을 확인하고 음식물의 세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다.

시는 또 원료와 식품을 10℃ 이하에서 적절하게 보관했는지 점검해 부정·불량식품이 시중에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적극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민경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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