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예방 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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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보건소, 주부 50명 대상 강화군(군수 안덕수) 보건소가 11일부터 오는 8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 지역내 30∼60대 주부 50여명을 대상으로 요실금 예방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화군 보건소에 따르면 요실금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원인도 다양하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다.

아울러 성인 여성들의 40%가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쉽게 드러낼 수 없는 수치스러운 병으로 생각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는 여성들이 가족건강의 구심점이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관리에는 소홀히 하고 있다고 판단, 요실금 예방치료 프로그램을 마련,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이기로 했다.

보건소는 설문 조사와 소변 검사를 실시하고 필수적인 간단한 체조 및 스트레칭, 요실금 예방체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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