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금정동·당동 뉴타운 개발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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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금정동과 당동 일대 81만 2088㎡의 역세권 개발 뉴타운지역이 경기도로부터 지정고시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경기도 도시재정비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포시 역세권 뉴타운개발사업이 8일 뉴타운 지구로 지정고시 됐다.

이같은 지정고시는 당초 예정지구에 포함 됐던 두산유리 주변 공업지역은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외하는 대신 공업지역 재정비 사업에 포함돼 추진하게 됐으며 당동근린공원과의 녹지축 연결 및 합리적인 재정비를 위해 삼성미도아파트 지구내에 포함시킬 것으로 군포역세권 재정비 촉진지구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내달 중 군포역세권 뉴타운사업지구의 총괄계획팀을 구성하는 한편 촉진계획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 내년 6월 주민공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12월경 촉진계획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역세권 뉴타운사업은 2020년을 사업완료 목표로 지하철 1호선인 군포역을 중심으로 금정동, 당동 일대 81만2088㎡를 중심지형으로 개발하게 된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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