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세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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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남평우)가 오는 15일 지역내 전지역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10일 구에 따르면 자동차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독촉기간이 지났음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당해 자동차 전면에 부착된 번호판을 떼어내 구청에서 보관하므로써 자동차 운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제도로 효과적인 체납 자동차세 징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자동차번호판 합동 영치는 세무과 전 직원들을 각 동별 1개조씩 7개조(조장 세무과 팀장)로 나눠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지키고 있는 대다수 납세자들에 대한 형평성 차원에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체납차량에 대한 새벽 영치를 실시하는 한편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지방세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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