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경기도가 음식문화시범거리 공모에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일대 ‘기흥맛깔촌’이 신청돼 음식문화시범거리로 지정되면서 기흥구는 천연조미료와 향토·웰빙 음식 개발과 보급, 경영전략 및 친절교육에 한창이다.
기흥구는 향토·웰빙 음식 개발과 천연조미료 개발 보급을 위해 금년 3월부터 음식문화거리 내 업소의 메뉴를 분석하고 기존 메뉴를 개선하는 한편 업소 유형에 맞는 향토·웰빙 음식을 개발, 개발메뉴를 업소별로 기술 지도하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식문화연구원 한복선 원장이 4월부터 음식문화시범거리 내 음식점들을 방문해 메뉴 개발을 신청한 20곳에 62개 품목의 향토·웰빙 음식 메뉴를 개인 지도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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