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무단투기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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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유원지 내달까지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지역내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을왕리 해수욕장 등 자연발생 유원지에 대한 중점관리를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위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피서지 내에서 무단투기행위에 대한 예방 및 단속 활동, 피서지 청결유지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피서지내 쓰레기 수거 기동반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기동반을 편성하고 지역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협조 하에 행락 기간 중 피서지에서 발생한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처리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연발생유원지 쓰레기 임시집하장 3곳을 권역별로 설치 운영해 각 권역별로 발생한 쓰레기를 집하장으로 신속히 수집, 처리업체를 통해 매립지와 소각장으로 운반 처리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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