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시설 수질검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0 1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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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오늘 실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11일부터 지역내 간이급수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에 들어간다.

10일 군은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수인성 및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간이급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통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은 옹진군 7개면에 위치한 마을상수도 35곳과 급수 소규모시설 35곳으로 검사기관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군 수도관리팀이 맡는다.

검사항목은 자동염소 투입기 유지관리 및 적정소독 여부, 저수조(물탱크)청소 및 주변환경 정비여부, 관정 및 저수조 내부의 오염원 유입여부 검사 등 7가지 주요검사 항목이 포함된다.

군은 급수시설에 대해 병원성 미생물 및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1회 먹는물 수질기준 전항목(55개항목)을 강도 높게 추진, 검사키로 했다.

군은 검사결과 수질기준 초과시 주민공지 실시 및 정수기를 설치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공급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확한 수질검사 및 결과를 신속히 홍보하여 간이상수도에 대한 군민 신뢰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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