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건립 6개동 추진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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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교육여건개선 시책사업 설명회서 밝혀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지난 9일 시장과 각급학교 운영위원장, 행정실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시책 추진사업과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방침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미래의 주역인 유아로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습의 장과 시민의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여러 가지 교육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6개 동에 각 1곳씩의 도서관 건립 예정이며, 기존 시립도서관을 비롯해 남부권에 햇살마루도서관을 지난해 개관했으며 올 12월에는 운암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또한 4번째로 세교 택지 1지구내에 금암도서관 부지가 확정되는 등 6개 동 전역의 도서관 건립 추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부터 초등학교 학교급식은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세마 쌀을 공급하게 되며 학교에서는 정부미 가격만을 부담하고 시에서 나머지 차액을 지급해 2009년도부터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자립형 사립고 설립과 기숙형 공립고, 마이스터교 유치 또한 노력하고 있는데 미래 주역이 될 양질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학생들의 자율적 경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의 지원을 통해 학교간 균형발전과 지역 인재 발굴 육성에 매년 예산의 3%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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