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유가시대 대응 고강도 에너지절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2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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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승용차 홀짝제등 15일부터 운영 시흥시(시장 이연수)가 정부의 초고유가 대응 에너지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해 시달했다.

시는 지난 6일 정부가 국무총리 담화문에서 두바이유가 150달러가 넘으면 실시하는 1단계 비상조치계획을 앞당겨 시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기존 실시하고 있던 에너지 절약의 강도를 더욱 높여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20일 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 실천계획을 수립해 시 차원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요일제(5일제) 실시 ▲중식시간 자동소등, 안쓰는 컴퓨터 끄기 ▲실내온도 1도 상향해 29도이상시 냉방 간헐 운영 ▲엘리베이터 사용금지(장애인 및 임산부 전용 강조) ▲가로등 격등제 ▲공공시설물의 경관 조명 사용금지 등을 실시해 왔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부터는 승용차 홀짝제 운영 등 고강도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 시민들에게 협조와 참여를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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