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터미널역 스크린도어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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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역사 환경 개선 인천지하철공사(사장 김우철)는 9일 인천터미널역에서 승강장 스크린도어 개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통식을 가진 승강장 스크린도어는 총사업비 684억원을 들여 올해 2개역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했으며 매년 2~3개 역씩 인천지하철 1호선 22개역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크린도어는 지하철 승강장 위에 선로에서 조금 떨어진 고정벽(스크린)과 문을 설치한 뒤 이를 지하철 차량의 출입문과 함께 열리고 닫히게 만든 안전장치를 말한다.

스크린도어는 전동차 운행에 따라 생기는 먼지와 승강장 소음이 상당히 줄어들어 역사 환경이 개선될 뿐 아니라 승객들이 선로에 떨어지거나 뛰어드는 사고를 막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인천터미널역 스크린도어 개통행사에는 김우철 인천지하철공사 사장과 어윤덕 인천시 정무부시장, 도시철도 건설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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