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자 줄이기 팔 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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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달 취업지원센터 설치… 맞춤인재양성 주력 인천시(시장 안상수)가 심각한 청년층 실업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지난 4월말 현재 인천지역 청년실업률이 전국 평균 7.3%보다 1.9% 높은 9.2%에 이르는 등 청년실업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중으로 청년취업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인천청년인재 포털 사이트(www.inhrm.org)를 운영하는 한편 (재)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부평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당초 확보한 10억원의 사업비를 34억원으로 증액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시킬 인원을 당초 240명에서 7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인천지역 기업과 협의체를 구성해 취업박람회를 비롯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및 각종 협력사업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중소기업청과 상공회의소, 이업종교류회와 각 대학 및 전문계 고등학교 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단기 취업이 아닌 괜찮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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