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태 숲 조성사업 순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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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총 33곳 구민·학생들 쉼터공간 재탄생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도심 속 생명의 숲 1000만㎡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생태 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현재까지 총 33개교가 지역민과 학생들의 쉼터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지역내 구월서초등학교 등 28개교를 대상으로 모두 22억원을 들여 ‘학교 생태 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구는 올해 담방초등학교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7억5000만원을 들여 ‘학교 생태 숲 조성사업’을 지난 6월 말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추진된 ‘학교 생태 숲 조성사업’은 학교별 특성 및 학생들의 이용형태를 고려한 생태 숲, 생태 연못, 보안등과 같은 전기시설을 설치해 학생들이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이 야간에도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2009 인천방문의 해’ 및 2014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지속적인 도시 녹화사업을 추진, 푸르고 쾌적한 살기 좋은 남동건설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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