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냄새제거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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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177곳서 전용수거기 청결활동 전개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9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를 음식물류 폐기물 악취예방을 위한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하절기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해충으로 인해 주민불편이 예상돼 하절기 음식물류 폐기물 악취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세워 음식물쓰레기 수집 및 운반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와 해충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지역내 177곳에 설치된 음식물류 쓰레기 전용 수거용기에 대해 주민 자율 청결활동을 전개하고 수거업체에서는 수거용기 교체시 물로 세척한 수거용기를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 행정기관과 처리업체의 수거용 차량에 대해서도 매일 1회이상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수거시에도 잔재처리 및 뒷정리를 깨끗이 해 악취를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분리배출 장소와 수거용기가 설치된 지역에 대해 하절기 방역활동과 연계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음식물류 쓰레기의 분리배출과 수거실태에 대한 단속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의 악취예방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배출시간 준수와 행정기관에서의 적기 수거가 중요하다""며 “종량제 봉투에서 침출수가 흐르지 않도록 유의, 지정된 일자에 일몰시간 이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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