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 신고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9 19: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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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달 14일까지 접수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내달14일까지 불법광고물 일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9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자진신고 대상 광고물은 요건을 구비했으나 허가나 신고가 안된 광고물 3693건과 요건을 갖추지 못한 불법광고물 2385건 등 총 6078건이다.

이번 자진 신고기간 동안 신고한 광고물 중 요건을 구비한 광고물은 적법하게 간주해 허가, 신고처리 할 계획이며 요건을 갖추지 못한 광고물은 행정처분을 보류하고 자진정비 이행 확약서를 징수한 후 자진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불법광고물 자진신고 안내문과 리플렛을 제작해 각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주요업소, 옥외광고업주 등에게 배부하고 자진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간판을 체계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함으로써 관광지에 걸맞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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